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For Wayfarer] 조지아 - 바람의 노래 : 여정 그리기

in #kr7 years ago

처음의 말씀대로 조지아 하면 그냥 커피만 떠올렸는데.. 나라란걸 덕분에 알았습니다.
사진들 너무 아름답네요. 뭔가 글을 읽으니 어둠과 빛이 찐하게 공존하는 곳이란 생각이 드네요. 전쟁사진 뒤에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지는 걸 보니 ^^ 하늘과 초록초록 한 풍경을 보니 정말 힐링 될 것 같습니다.

한국에 대한 혜택만 있는 이유라도 있나요? 가서 돈을 많이 쓰는걸까요?

Coin Marketplace

STEEM 0.23
TRX 0.28
JST 0.042
BTC 104956.85
ETH 3880.98
SBD 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