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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For Wayfarer] 조지아 - 바람의 노래 : 여정 그리기
처음의 말씀대로 조지아 하면 그냥 커피만 떠올렸는데.. 나라란걸 덕분에 알았습니다.
사진들 너무 아름답네요. 뭔가 글을 읽으니 어둠과 빛이 찐하게 공존하는 곳이란 생각이 드네요. 전쟁사진 뒤에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지는 걸 보니 ^^ 하늘과 초록초록 한 풍경을 보니 정말 힐링 될 것 같습니다.
한국에 대한 혜택만 있는 이유라도 있나요? 가서 돈을 많이 쓰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