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하루에 시 하나]View the full contextcaferoman (66)in #kr • 7 years ago 매일 매일 한땀한땀 적는 시가 얼마나 마음을 따뜻하게 해줄까요? 매번 눈팅만 했었는데 저도 악필이지만 언어를 적으며 마음에 담는 노력을 좀 해볼까봐요^^
마음에 주는 잔향이 짙어요
하루에 시 하나 쌓아가면
일 년이면 365개가 쌓일 텐데 그 땐 맘이 어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