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너를 기다리는 동안 ㅡ 황지우

in #kr7 years ago

추가로 다른 분들 추천 이후에 김지하의 "타는 목마름으로" 도 부탁드립니다.
이 시는 표절한 것으로 알고 있지만, 그래도 20대에 가장 좋아했던 시 중 하나라서 잊을수가 없네요. 물론 당시에는 표절이라는 것을 모르고 좋아했습니다.

Sort:  

진실을 안다고 좋아했던 기억이 사라지진 않아요

피천득의 인연
백석의 남신의 주유동박씨봉방
다음으로
김지하의 타는 목마름으로
입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18
TRX 0.16
JST 0.029
BTC 63013.55
ETH 2460.64
USDT 1.00
SBD 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