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31일
올해 마지막 날이면서 초하루라 평소 다니던 녹야원에 갔다.
초하루 기도를 드리고 마치면서 참석한 신도들과 마주보고
한 해 함께한 감사의 절을 했다.
2024년의 마지막 날이라 해서 특별한 느낌인지 기분이 좋았다.
초하루 기도가 끝나고 공양간에서 맛있는 점심을 먹고 왔다.
모든분들 내년에도 건강하고 뜻하시는 일 원만히 이루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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