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추억 #1] 어딘가가 떠오르는 노래

in #kr6 years ago

성시경은 목소리도 좋고, 노래도 잘하고, 말도 잘하고. 근데 왜 호감은 안 갈까요? ㅎㅎㅎ 그래도 노래는 좋아해요. :)

왁스 노래 화장을 고치고는 진짜 슬퍼하면서 들었는데. 그거 뮤비도 너무 슬프잖아요.

Sort:  

ㅎㅎ 저도 성시경을 그렇게 좋아하진 않아요. 단지 노래와 목소리를 좋아할 뿐.ㅋ
그냥 연예인이구나..하고 생각하는거죠.ㅋ
말하신 김에 화장을 고치고 뮤비나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슬펐던 거만 생각나고 내용이 생각이 안나요.ㅎㅎ

Coin Marketplace

STEEM 0.19
TRX 0.18
JST 0.032
BTC 88143.93
ETH 3070.82
USDT 1.00
SBD 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