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면이 있긴 해요. 나이차도 좀 나고. 아이로서 누리는거 보다는 이제는 본인이 해야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다 보니 사랑하고 안아주는 시간보다 혼내는 시간이 더 많은듯해여ㅜ 사랑하는건 마찬가지인데 말이죠. 자기 의견이 생기니..첫애는 한국에서 일을 하며 돌도 되기전에 남의 손에 맡기고 키운게 너무 미안하고 안타까워서 둘째는 여기서 도와주는 사람이 있는데도 가능하면 제가 보려고 하다보니 더 그런거 같아요^^
그런 면이 있긴 해요. 나이차도 좀 나고. 아이로서 누리는거 보다는 이제는 본인이 해야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다 보니 사랑하고 안아주는 시간보다 혼내는 시간이 더 많은듯해여ㅜ 사랑하는건 마찬가지인데 말이죠. 자기 의견이 생기니..첫애는 한국에서 일을 하며 돌도 되기전에 남의 손에 맡기고 키운게 너무 미안하고 안타까워서 둘째는 여기서 도와주는 사람이 있는데도 가능하면 제가 보려고 하다보니 더 그런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