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시) 괜히 - 광교호수공원에서 1View the full contextbobo8 (49)in #kr • 7 years ago 문득 사람이 싫어질 때 저도 있었던 것 같아요. 내가 나를 너무 사랑해서 사람이 싫어지는 거, 공감해요!
네. 아주 가끔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