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KR] SBD print rate 92%, Haircut may start at $0.253 (without enough conversion) / 어느덧 SBD 발행율 92%, 헤어컷은 충분한 컨버전 노력없이는 $0.253에서 시작될 예정

As you've noticed, SBD print rate is now below 100%.

current SBD print rate is 92%

SBD print rate decrease starts when debt ratio is highter than 9% and completely stops (no SBD) at debt ratio is 10%, and then the haircut begins.

Once it starts, SBD print rate is likely to decrease sharply soon (feed price is 3.5 day median, so there is a delay).

About 8 months ago, we experienced the haircut (1 SBD no longer worths $1 USD of STEEM).

Unless there are enough conversion requests (SBD->STEEM on chain), the haircut may start at $0.253.

As usual smooth seems to work hard on conversions :)

어느덧 스달 발행율이 92%로 떨어졌고 충분한 conversion (스팀체인 상에서 스달을 스팀으로 전환하고 스달은 소각되는 기능) request가 없다면 feed price (스팀체인 스팀 기준가) $0.253에서 haircut (1스달이 $1 USD보다 가치가 떨어지는 현상. 즉 conversion을 해도 적게줌.)이 시작되겠습니다. 3.5일 평균가를 적용하다보니 반응이 느린것이라 일단 발행비율 100%가 깨지면 스팀가격 급반등없이는 그 밑으로 내려가는 것은 순식간입니다.

8개월전쯤에 사실상 첫 haircut이 있었는데 지금은 그래도 비트코인은 $10K를 넘는데 스팀은 헤어컷 걱정을 해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말씀드린대로 헤어컷이 시작되는 스팀가격 $0.253은 conversion이 충분히 없다는 가정입니다. 늘 그렇듯 smooth 증인이 열심히 또 컨버전을 하고 있는 중이고. 하지만 보통유저들의 경우는 스팀의 미래를 밝게만은 보지 않는지 스달로 보유하려는 경향이 강한 것 같고 스달을 스팀으로 바꾸더라도 컨버전보다는 거래소에서 스달 팔아 스팀사는 식으로 전환하다보니 부채비율낮아지는데 아무런 영향을 못끼칩니다.
혹시나 헤어컷이 와서 스달가격이 떨어지면 시장의 반응이 어떨지 궁금합니다.

작년말에는 워낙 전체적으로 장이 안좋아서 600원대까지 밀렸는데 결국 무사히 $1 SBD = $1 USD 회복이 된 것을 경험삼아 이론가와 괴리가 많이 생길지.

물론 이상적으론 haircut이 안와야겠죠. 그런데 비트 내려가면 스팀은 2배속으로 내려가다보니 비트에 달려있는 것 같습니다. 헤어컷이 오지 않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