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7. 보잉?
스팀잇 시작한지 747번째 날.
숫자가 사뭇 익숙하군.
올해도 며칠 남지 않았고...
서울은 며칠째 영하에 머무르고 있다..
마음이 추워서 그런가 원. 날이 더 춥네.
잘가라, 2024. 새로운 해를 맞아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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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4) 22 hours ago
스팀잇 시작한지 747번째 날.
숫자가 사뭇 익숙하군.
올해도 며칠 남지 않았고...
서울은 며칠째 영하에 머무르고 있다..
마음이 추워서 그런가 원. 날이 더 춥네.
잘가라, 2024. 새로운 해를 맞아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