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재생레터를 기다리는 독자, 여기View the full contextbestella (74)in #kr • 3 years ago 레일라님이 적어주신 다정한 마음을 리스팀만 해놓고 이제서야 읽게 되었어요. 하고 싶은 말이 많지만 감사하다고 사랑을 얻었다고 적어둘게요. 언제 레일라님 시간 되시면 한 번 만나요 보고싶네요 :) 고마워요 고마워
늘 스텔라님 응원하고, 생각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