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저도 사주 이런것도 한번 궁금해서 몇년전 도올 선생님의 주역 강의를 시작하셔서 책도 사고 강의도 같이 들어보려고 시도했다가 한문을 너무 몰라서 일찍 하차 했었네요
결국에 토정비결이나 주역이나 이런 것들은 지금의 언어로 이야기하자면 "빅데이터"를 특정 기준에 따라 분류하고 해석한 것들일텐데 당시에 어떻게 저런 것들을 분류했을지 궁금하긴 하더라구요~
ㅋㅋㅋ 저도 사주 이런것도 한번 궁금해서 몇년전 도올 선생님의 주역 강의를 시작하셔서 책도 사고 강의도 같이 들어보려고 시도했다가 한문을 너무 몰라서 일찍 하차 했었네요
결국에 토정비결이나 주역이나 이런 것들은 지금의 언어로 이야기하자면 "빅데이터"를 특정 기준에 따라 분류하고 해석한 것들일텐데 당시에 어떻게 저런 것들을 분류했을지 궁금하긴 하더라구요~
오 높은 한문의 벽… beo님 마저도 ㅋㅋㅋㅋㅋ
그러게요. 그 시절 어떻게 그 자료들을 모았을까요 조심스럽게 혼자 추측하자면 현대에 쓰이지 않은 직관적인 방법으로 정보를 얻었을 것 같아요 지금은 과학으로그러한 지혜를 증명하고 확인할 수 있는 시대가 되고 있고요. 물론 진실은 알 수 없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