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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For Wayfarer] 조지아 - 바람의 노래 : 여정 그리기
그냥 커피들은 너무 쓴데 캔커피들은 너무 맛있더군요 - 다만 카페인 때문에 잠을 못잔다는 점이 아쉽지만요
와 근데 한국이랑 무슨 협력(?) 이 있는걸까요? 한국인에 대해서 360일 무비자라니 .. 전 사실 미국의 주 중 하나인 조지아 주를 떠올렸네요 ㅎㅎ
그냥 커피들은 너무 쓴데 캔커피들은 너무 맛있더군요 - 다만 카페인 때문에 잠을 못잔다는 점이 아쉽지만요
와 근데 한국이랑 무슨 협력(?) 이 있는걸까요? 한국인에 대해서 360일 무비자라니 .. 전 사실 미국의 주 중 하나인 조지아 주를 떠올렸네요 ㅎㅎ
조지아 다녀왔다니까 주변 모두의 반응이 왜 미국 갔냐고..... 이런 거 익숙합니다 ㅎㅎ 제 짐작대로, 역시나 전쟁으로 초토화된 폐허를 딛고 일어선 대한민국의 경제발전 상에 감명받은 것이 크다고 하는군요. 한 때는 90일 무비자로 축소된다는 말도 있었으나 다시 360일로 늘어난 듯 하네요.
http://kor.theasian.asia/archives/75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