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새벽 일기View the full contextbasilius9 (40)in #kr • 7 years ago 하고 싶어서 시작한 일이, 해야 할 일이 되었을 때의 서글픔.. 참 공감되는 표현이네요. 서글픔을 알아가는 어른이 되어가는게 새삼 서글픈 새벽입니다...^^ dorable님도 힘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