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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동그라미의 자정 일기: 조직의 부품이 되어 가는 시작_3

in #kr3 years ago

뭐 부서마다 회사마다 다 다르겠지요. 저는 저의 분야에서 제가 겪은 일들을 조금 적어 보았습니다. 항상 공급보다 수요가 많다 보니 경쟁이 점점 더 살벌해지고 직원들 이동이 많네요. 어떤 분은 직원을 연필에 비유하는 사람도 보았습니다. 깍아 쓰고 버리는 연필로 비유 하더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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