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안에 있는 사람들의 인식이 먼저 바뀌지 않으면 스팀내에서 새로운 시도를 하기가 상당히 힘들 듯 합니다.
한다고 해도 노력한 만큼의 댓가가 불 분명 하기 때문입니다.
스팀내에서 지원을 해줘도 버티면서 키워나갈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업뷰팀도 거의 떠난 것 같네요.
한 때 NFT 시도도 좋았는데 말이죠. ㅠㅠ
스팀 안에 있는 사람들의 인식이 먼저 바뀌지 않으면 스팀내에서 새로운 시도를 하기가 상당히 힘들 듯 합니다.
한다고 해도 노력한 만큼의 댓가가 불 분명 하기 때문입니다.
스팀내에서 지원을 해줘도 버티면서 키워나갈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업뷰팀도 거의 떠난 것 같네요.
한 때 NFT 시도도 좋았는데 말이죠. ㅠㅠ
아직 형님이 계시니 아주 절망적이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