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약손] 들어가며 / 약손과의 인연View the full contextbanguri (81)in #kr • 7 years ago 사랑이야기가 가슴에 와 닿습니다. 대학 때 밀당을 당했던 기억이...ㅠㅠ 4년 내내 같이 붙어서 다녔는데도, 결국 밀당 같았거던요. 이번에는 쉽게 읽힙니다. ^^
요자는 나빠요. 그래서 제비들이 부럽습니당. 걔내들의 유전자 속에는 집착 조절하는게 밖혀 있는 것 같습니다. 저같은 순정남은 참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