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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테이트 브리튼
그림은 보는 것을 좋아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인연을 맺고 사람들이 서로 사귀듯이, 좋아하게 되면 조금씩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도 팔로우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림은 보는 것을 좋아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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