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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개강에 대한 단상
저도 요즘 그런 생각이 많이 들더라고요. 항상 오고 너무 일을 많이 시켜서 빨리 떠나고 싶던 학교였는데 이런 감정을 느끼는 것도 올해가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뭔가 학교에 애착이 많이 가는 것 같아요 ㅎㅎ
저도 요즘 그런 생각이 많이 들더라고요. 항상 오고 너무 일을 많이 시켜서 빨리 떠나고 싶던 학교였는데 이런 감정을 느끼는 것도 올해가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뭔가 학교에 애착이 많이 가는 것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