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A city of art #5 <이탈리아 피렌체>View the full contextasinayo (69)in #kr • 6 years ago 정성이 듬뿍듬뿍 담겨있는 그림은 언제봐도 지겹지가 않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조성모님...저 중국집에 단무지 듬뿍달라고 요청사항에 적었는데 제대로 가져다 줬으면 하는 생각뿐입니다 ㅋㅋ...조성모님도...시키십시옹 ^^ ㅋㅋ주말 낮엔 배달음식!!
헠 ㅋㅋㅋㅋ 단무지는 듬뿍 받으셨겠죠?
저는 치킨먹었습니다. ㅋㅋㅋㅋㅋ
두팩!!ㅋㅋㅋ만족스럽습니다...치킨은 언제나 옳은 걸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