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무언가가 덕지덕지 붙어있는 지프니 기억합니다. ^^
저도 여행갔을때 많이 탔었는데 오히려 관광객이 더 탈 기회가 있나봅니다. 미지근한 망고쥬스, 질리도록 먹었던 치킨, 배타고 있던 저희를 보고 깊은 바다로 거침없이 풍덩 수영하던 꼬맹이들, 더웠던 날씨 등이 생각나네요 ^^
화려한 무언가가 덕지덕지 붙어있는 지프니 기억합니다. ^^
저도 여행갔을때 많이 탔었는데 오히려 관광객이 더 탈 기회가 있나봅니다. 미지근한 망고쥬스, 질리도록 먹었던 치킨, 배타고 있던 저희를 보고 깊은 바다로 거침없이 풍덩 수영하던 꼬맹이들, 더웠던 날씨 등이 생각나네요 ^^
정말 제가 지프니에 대해 올리고 댓글을 보니~ 관광 오시는 분들이 지프니가 대표교통수단 이란 말에 타보셨던 거군요 ^^
너무 재미있네요~~ 이런 이야기를 나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