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술이 술을 부르는, 풍미 가득한 바지락술찜View the full contextafinesword (65)in #kr • 6 years ago 안녕하세요. 저 궁금한 게 있습니다. 술찜할 때 이미 까진 바지락을 써도 무방한가요? 일전에 까놓은 바지락으로 봉골레 스파게티를 했는데 풍미가 좀 다른 것 같았습니다. 기분 탓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