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긴장이, 탁 하고 풀릴 때View the full contextadmljy19 (62)in #kr • 6 years ago (edited)좋은 일화들이네요...
경쟁의 극대화된 모습이랄 수 있는 UFC 무대, 얼마나 떨렸을까요. 가슴털이 해소 역할을 했다는 게 생의 익살스러움을 반영하는 것 같습니다.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