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가족들에게(내가 숨겨둔 암호화폐들: STEEM과 EOS)View the full contexta114haeun (48)in #kr • 7 years ago 한 가족의 가장이라면 아마도 공감할만한 생각이 아닐까 싶군요
네- 저도 아직 아이들이 어리다 보니.. 더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내는 암호화폐에 별로 관심이 없고.. ㅎㅎㅎ
그래도 나중에 어떻게 엿이랑 바꿔 먹어야 하는지 정도는 적어놔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