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어떤 말은 죽지 않는다>를 읆고 떠올린 살아남은 말.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yuoyster (44)in #kr-writingkr • 7 years ago 무심코 뱉은 말이.. 정말 많은 거 같아요.. 다 줍고싶어도 주울 수 없는.. 말할 때는 항상 생각, 또 생각하고 말해야겠다고 다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