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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어떤 말은 죽지 않는다>를 읆고 떠올린 살아남은 말.
사람의 말은 굉장히 무서운거 같아요..... 무심코 뱉은 말이... 진짜 비수가 될때가 있더군요... 말한마디에 천냥빚을 갚는다... 완전히 요즘 느끼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람의 말은 굉장히 무서운거 같아요..... 무심코 뱉은 말이... 진짜 비수가 될때가 있더군요... 말한마디에 천냥빚을 갚는다... 완전히 요즘 느끼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무심코 뱉은 말이.. 정말 많은 거 같아요.. 다 줍고싶어도 주울 수 없는.. 말할 때는 항상 생각, 또 생각하고 말해야겠다고 다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