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는 왜 18시간동안 글을 썼을까.View the full contexttata1 (70)in #kr-writing • 7 years ago kmlee님의 사유의 흐름...삶의 길이 제 어깻죽지를 스치며 펼쳐집니다. 진솔하니 곱네요. 깊게 숨 쉬어 봅니다.
감사합니다. 타타님은 제가 이리도 재미 없는 글을 쓸 때마다 어김 없이 와주시는 것 같습니다. 얼마간 찾아뵙지 않은 것 같아 죄송하네요.
하하하 재미없다뇨. 이리도 진실한 글이 재미없다면 판타지소설을 볼까요? ㅎㅎㅎ 슬로스텝으로 뚜벅...뚜벅...그 발걸음이 주는 미묘한 울림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