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책씀] 사랑은 바라지 않는다.
<사랑은 바라지 않는다 >
두 사람이 사랑에 빠지면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사랑을 하면 부드럽게 속삭인다. 두 가슴의 거리가
매우 가깝다고느끼기 때문이다. 그래서 서로에게
큰소리로 외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사랑이 깊어지면 두 가슴의 거리가 사라져서 아무 말이
필요 없는순간이 찾아온다. 두 영혼이 완전히 하나가
되기 때문이다 그때는 서로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류시화 <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 중에서--
사랑이 멀어진다고 느껴지면,
계속 원하고 바라게 됩니다.
사랑이 가깝다면,
말이 필요 없게 됩니다.
바라봅니다.
손을 잡습니다.
살며시 입맞춥니다.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습니다.
서로의 마음이 하나가 됩니다.
명상을 하고, 책을 읽고, 글을 씁니다.
책에서 받은 영감을 글로 표현합니다.
글이 당신의 마음에 빛이 되어 전해지기를
바라겠습니다. 평안하고 평온하세요.
첫 마음, 첫 글을 시작해 봅니다.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이제 시작하셨군요 ~
자주 올게요 ㅎㅎ
네 이제 시작해서 꾸준히 글을 써보려고요 ㅎㅎ
감사합니다 저도 놀러가겠습니다 :)
글 감사합니다. 글이 너무 좋아서 눈이 떼어지질 않네요.
칭찬해주셔서 부끄럽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사랑은 바라지 않는다!
공감합니다^^
바라지않는것이 진짜 사랑이지요
(성장판)
바라지 않는 사랑은 무한한 사랑같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ㅎ
스팀 보내드릴께요 ~! 어떻게 드리나 고민했는데, 먼저 써주신 순서로
보내드리는게 좋을것 같더라고요 ㅎ
오우 스팀 감사합니다^^
불꽃같이 타오르는 사랑이 금방 식으면 안되는데... 사랑의 과제는 지속성이죠..ㅠ.ㅠ
그러게요. 사랑도 불꽃 같아서 식고 타오르고 하더라 고요.
바라지 않는 사랑은 태양같아서 늘 따뜻하게 보내주는 것 같아요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ㅎ
서로의 마음이 하나가 된다면 더 바랄게 없을텐데 사실 참 어려운 일이라...
시작하신지 얼마 안되셨군요~ 즐겁게 함께해요~
(성장판)
맞아요. 두개가 하나가 되기가 어렵죠. 둘이였다가 하나였다가 둘이였다가 하는것 같아요.
네 이제 시작했네요 즐겁게 해보려고요 ㅎ
스팀보내드릴께요 :)
감사해요😊😊
좋은글 잘 봤습니다.
하나가 되는 것,
두사람이 서로 사랑에 빠졌을땐 그렇게 되지만 그게 지속되기란 쉬운일이 아닌것 같아요.
서로의 노력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성장판)
사랑은 둘이 하나가 되는 과정 같아요.
하나가 지속되려고 서로의 노력은 필수 인것 같습니다 ㅎ
댓글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느리지만 은은한 사랑이 오래가지요.
밥과 국과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