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이상하고 아름다운
@illluck 님 :-) 타인에게 인정 받으려 하지 않는 게 속편한 것 같다는 말씀에 정말 공감합니다. 제 내면에 '나는 너의 다름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데, 너는 왜 나를 바꾸려고 하느냐' 하는 서운함도 분명히 있었던 것 같거든요. 근데 저 똘끼는 없는데요...? ㅋㅋㅋㅋ
@illluck 님 :-) 타인에게 인정 받으려 하지 않는 게 속편한 것 같다는 말씀에 정말 공감합니다. 제 내면에 '나는 너의 다름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데, 너는 왜 나를 바꾸려고 하느냐' 하는 서운함도 분명히 있었던 것 같거든요. 근데 저 똘끼는 없는데요...? ㅋㅋㅋㅋ
ㅋㅋㅋㅋ다들 알게 모르게 있더라구요~
~~ 일단 저는 있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