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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는 왜 18시간동안 글을 썼을까.

in #kr-writing7 years ago

역시 범상치 않은 분이셨군요. 주관이 엄청 뚜렷하신게 느껴져 부럽습니다. 지나치게 확고한 주관이 있으면 (특히 한국에서는) 주변에 시샘하는 사람들은 꼭 동반되겠지만, 남에게 실제로 피해를 주지 않는 이상 분명 행복한 삶을 살고 계시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kmlee님의 단면을 엿본거 같아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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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을 시샘하진 않더군요. 허울을 시샘하더니, 지금은 허울을 비웃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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