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상] 유치장에서 창살 밖을 내다보며.View the full contextrealin (62)in #kr-writing • 7 years ago ㅋㅋㅋ 영화 친구의 대사가 줄줄 유치장의 느낌이 제대로 전달 되었을까요? 아이입장에서 엄마아빠 못 본다는 건 엄청난 공포인데...
그 말에 감정이입해서 듣진 않더라고요. 고개만 한 번 끄덕. 이번에 말 해놓고 나서 아차 싶었던 게 이런 말을 하는 게 과연 좋은가 싶긴 합니다. 나쁜짓 하지마라, 거짓말 하지마라 등의 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