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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무말 대잔치 천국. 자기 하고 싶은 말만 하는 세상

in #kr-writing7 years ago

저는 집단적 난독증이 시달린다라고 자주 표현하는데.. 자신을 내세운다라는 것과 약간 비슷합니다.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보는 거죠. 그리고 그 얘기만 합니다.

발정난 강아지가 자기 욕구를 주체하지 못하고 아무데나 비벼대는 것처럼 아무거나 자기를 자극하는 것만 보면 막비벼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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