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무말 대잔치 천국. 자기 하고 싶은 말만 하는 세상View the full contextfur2002ks (79)in #kr-writing • 7 years ago 남을 이해하기 보다는 자신을 내세우려고만 하는 세상이 되어가네요! 소통없는 일방적인 세상...
저는 집단적 난독증이 시달린다라고 자주 표현하는데.. 자신을 내세운다라는 것과 약간 비슷합니다.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보는 거죠. 그리고 그 얘기만 합니다.
발정난 강아지가 자기 욕구를 주체하지 못하고 아무데나 비벼대는 것처럼 아무거나 자기를 자극하는 것만 보면 막비벼대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