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나라~ 방망이로 두드리면 무엇이 될까~ 스팀? 스달?? ㅋㅋㅋ
나는 이상한 축에도 못낀다. 아니, 왠지 끼고 싶다? 이건 내가 주로 왕래하는 사람들이 이상하기론 둘째가라면 서러운 사람들이라 그렇기도 할 것이지만. (그래서 내가 좋아한다.)
난 이상하지 않고 지극히 평범하니깐... 스프님은 날 안좋아하겠군요. 흑흑.. ㅠㅠ
내 배가 나와도 아무말 하지 않았던 그곳으로 다시 나가고 싶네요. 여긴 내 배가지고 말하는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리자님! 그거 아세요? 어제 제 꿈에 리자님 나왔어요!! ㅋㅋㅋㅋ 우리 문자로 열심히 수다 떨었다는 ㅋㅋㅋ 그리고 리자님이 지극히 평범하다니.. 그 말에 콧방귀를 뀌어 봅니다. 본문에 '스팀잇은 한국어를 쓰는 외국같다' 라고 한 사람 바로 리자님인데 말이지요? +ㅁ+ 그리고 리자님 배..... 저는 노코멘트하겠어요 ㅋㅋㅋㅋ 아무 말할 자격이 없기에....
ㅋㅋㅋㅋ 문자로 수다 떠는것 역시 좋아합니다. 마치 댓글놀이를 좋아하는것과 같은 이치이지요. 신랑과 잠깐 연애할때도 문자를 그렇게 보냈었다는...
그리고 제가 평범하다고 말하면 왜 다 비슷한 반응을 보이시는건지... 전 정말 평범하답니다. 평범만 오남매 엄마이지요.
그말... 제가 한 말임을 알고 있었으나 밝히지 않으려 했건만... ㅋㅋㅋㅋㅋㅋ
에이~ 신랑님과 지금도 연애중이시면서? ㅎㅎㅎㅎ 제가 애정하는 평범한 오남매 리자님... 전 가끔, 도대체 평범한게 뭔가 싶습니다.. 그냥 우리 모두 평범하다고 칩시다 ㅎㅎㅎ (이상한 사람들 사이에선 이상한게 평범한 거겠지요)
ㅎㅎ 지금 신랑이 지랑 안놀아주고 스프님과 댓글놀이한다고 삐져서 방에 들어가버렸습니다. ^^;;;
사실... 제 주위엔 정상인 사람들이 없긴 했어요. 그래서 전 제가 젤 평범하다고 주장하면... 다들 멍멍이 소리 말라며... ㅋㅋㅋ
그러고 보니 우리 애들도 다 평범하진 않네요.. 그럼 그냥 다 평범한걸로 쇼부보죠~ ㅋ
ㅋㅋㅋㅋㅋㅋ 저도 주위에 정상이 없는 듯 ㅠㅠ 그래서 저까지 전염되었나봐요(멍멍..) 리자님 오남매도 평범하진 않군요 ㅋㅋㅋ 아 더욱더 애정이 듬뿍 갑니다!! ㅋㅋㅋ
저희집에 한번 오셔서 구경하시면 소리지르다가 웃다가 울다가 즐거운 모습을 한꺼번에 보실수 있을거예요. ㅋㅋ 거의 미친것 같은??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것같은거 넘 좋아요. 아... 오남매 도전해야하나...
ㅋㅋ 도전? 같이 미쳐봅시다~~ 유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