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아버지는 바다를 연주한다
다들 마찬가지 아닐까요ㅎㅎ 뭐든 당학하게 받아들이는 일이 쉬우니... 아직 연륜이 짧긴 해도 저 역시 머리로는 알아도 부모님이 영원히 곁에 계시지 않을 거란 사실이 잘 이해가 되진 않네요.
다들 마찬가지 아닐까요ㅎㅎ 뭐든 당학하게 받아들이는 일이 쉬우니... 아직 연륜이 짧긴 해도 저 역시 머리로는 알아도 부모님이 영원히 곁에 계시지 않을 거란 사실이 잘 이해가 되진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