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생각]#16. 기다린 만큼, 더. 그렇다면, 지금 바로.View the full contextharryji (79)in #kr-writing • 7 years ago 유지태의 봄날은 간다 보고 그저 마음으로 울었던 기억이.. 떠난 님은 보내고 즐겁게 살아야겠지요?
맞아요맞아요 저도 봄날은 간다 ost 참으로 애정애정했던것 같습니다... 오늘은 울기없기~~!! 웃음가득한 하루마무리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