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DIARY#4] 5시 12분View the full contextgrapher (56)in #kr-writing • 7 years ago 우리 존재 화이팅!!!!! 완전 공감입니다... 가야할 길을 가는 것도 좋지만 집세는 누가 내주며.. 밥값은 누가 줄 것이며.. ㅠㅠ 현실을 무시하기에는 넘나 어려운 것..
진짜요 ㅠㅠ 이상과 현실의 벽은 너무 높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