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역시 귀는 간사해. 말은 황소개구리같고. [Feel通 - 30초 에세이 /45 - 53]

in #kr-writing7 years ago

그 씁쓸함을 가늠할뿐, 아직 공감할 수 없는 나이라 그나마 다행이겠쥬?
요즘 엄마와 대화를 많이 해요. 엄마가 그저 '여자'로 보일때마다. 제가 철이 들었나 싶어요^^;;

Coin Marketplace

STEEM 0.20
TRX 0.25
JST 0.038
BTC 98087.08
ETH 3474.73
USDT 1.00
SBD 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