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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역시 귀는 간사해. 말은 황소개구리같고. [Feel通 - 30초 에세이 /45 - 53]
그 씁쓸함을 가늠할뿐, 아직 공감할 수 없는 나이라 그나마 다행이겠쥬?
요즘 엄마와 대화를 많이 해요. 엄마가 그저 '여자'로 보일때마다. 제가 철이 들었나 싶어요^^;;
그 씁쓸함을 가늠할뿐, 아직 공감할 수 없는 나이라 그나마 다행이겠쥬?
요즘 엄마와 대화를 많이 해요. 엄마가 그저 '여자'로 보일때마다. 제가 철이 들었나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