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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역시 귀는 간사해. 말은 황소개구리같고. [Feel通 - 30초 에세이 /45 - 53]
제가 엄마한테 유피님 댓글을 말씀드렸더니,
물려준게 없다고 맘 아파했는데 그거라도 물려줬다니 다행이네. 감사하다고 전해드려!
라고 하셨어요 ㅋㅋㅋ
크 - 감사합니당!!!!
제가 엄마한테 유피님 댓글을 말씀드렸더니,
물려준게 없다고 맘 아파했는데 그거라도 물려줬다니 다행이네. 감사하다고 전해드려!
라고 하셨어요 ㅋㅋㅋ
크 - 감사합니당!!!!
어머니가 철학자신갑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