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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여행, 여기서 행복할 것] 부다페스트에서의 마지막, 그리고 나의 여행예찬
여행은 일상으로 되돌아오는 과정이 포함된 여정입니다. 돌아오면 집만큼 편한 곳이 없지만 또 일상에 익숙해지면 벗어나고 싶은 게 사람의 마음이 아닐까요 ㅎ
여행은 일상으로 되돌아오는 과정이 포함된 여정입니다. 돌아오면 집만큼 편한 곳이 없지만 또 일상에 익숙해지면 벗어나고 싶은 게 사람의 마음이 아닐까요 ㅎ
설레임을 가지고 집을 나설때 부터 많은 추억을 가지고 돌아오는 집으로 돌아오기까지
많은 생각이 공존하는 것 같아요
여행은 정말 저에게 주는 선물인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