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안녕, 감정] 06 열등감 - part 1

in #kr-series6 years ago

백비라 좋은 말씀이시네요.

아무리 치장해도 본 모습을 숨길 순 없겠지요.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에 공감을 하면서도

때로는 여전히 치장이 필요한 순간이 있지고 느끼는건 제가 어리석어서 인 것 같아여 ㅎㅎ

Coin Marketplace

STEEM 0.21
TRX 0.25
JST 0.039
BTC 102014.63
ETH 3267.45
SBD 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