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들렀다가 굉장히 흥미로운 사실을 배우고 가네요. 감사합니다.
guevedoces에 대해 더 찾아보니 해당 마을에서 90명 중 1명꼴로 이러한 일을 겪고 있고 이것이 열성 유전병의 일종이라니 신기합니다.
guevedoces와 transgender 모두 다수의 논리에 따른 열성 유전병으로 볼 것이냐, 자연스러운 제3의 성으로 인정하는 사회적 합의가 올 것이냐가 굉장히 궁금하네요.
유전병으로 보게 된다면 그것을 치료하는 날이 오게될지도 궁금하네요.
원인이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밝혀지게 된다면 치료에 대한 분석도 시작을 할테니까요.
흥미로운 주제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