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참을 수 없는 사명의 가벼움View the full contextglory7 (80)in #kr-psychology • 6 years ago 상담자의 고충이 느껴지네요. 노쇼의 경우는 한 것으로 쳐 줘야 할 것 같은데, 적용이 쉽지만은 않은가봅니다.
고충 알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라에서는 실적이 중요하지, 노쇼로 인해 상담자가 페이를 못 받는 것에 대해서는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관심도 없어 보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