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상적 시 쓰기 #7] "시상이 떠오르지 않는 밤"View the full contextyellocat (56)in #kr-poem • 7 years ago 길 고양이가 처다본다 ... 아마도 길 고양이도 외로웠을 겁니다. 좋은 시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