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소설가의 사진』 077. 귀양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iwifi (83)in #kr-photo • 7 years ago 진지하게 팁을 드리자면... 방을 어둡게 하고 창문하나만 열어두면 그쪽으로 나가더라구요.ㅎㅎ
이런 핵꿀팁이!! 항상 몸으로 휘젖거나 기도했는데 ㅎㅎㅎ
저는 방충망이 있어서 방충망에 붙는 순간 창문닫고 밖으로 가서 에프킬라 발사.. 킬~! (방충망 없으면 새로운 녀석이 입장할 수도 있음)
ㅋㅋㅋ 기도라니
고대부터 쓰였던 유용한 방법이죠 ㅋㅋ
언젠가 유용하게 쓸 꿀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