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소설가의 사진』 077. 귀양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imthewriter (60)in #kr-photo • 7 years ago 예전에 회사 다니던 시절에 상사가 했던 말이 떠오르네요. ㅇㅇ씨는 영화 같은 삶을 살 거 같아요. 말이 씨가 됐네요. ㄷㄷ팀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