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소설가의 사진』 077. 귀양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gyedo (57)in #kr-photo • 7 years ago 영화의 한 장면 같아요. Bleu...
예전에 회사 다니던 시절에 상사가 했던 말이 떠오르네요.
말이 씨가 됐네요. ㄷㄷ팀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