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냥이들을 키우면서 동물이 감정이 더 깊고
그 아이들은 우리가 모를는 다른 것들도 알고 있구나 하고
느낄때가 많아요 키우는것이 문제가 아니라 그 아이들이
떠나 갔을때 그 충격은 상상을 초월했어요
잊을수가 없어요
좋아진다니까 다행이네요 건강하길 기원할께요 !!
저도 냥이들을 키우면서 동물이 감정이 더 깊고
그 아이들은 우리가 모를는 다른 것들도 알고 있구나 하고
느낄때가 많아요 키우는것이 문제가 아니라 그 아이들이
떠나 갔을때 그 충격은 상상을 초월했어요
잊을수가 없어요
좋아진다니까 다행이네요 건강하길 기원할께요 !!
솔직히 저는 이별이 너무 힘들기에 아이들을 키우지 않으려 했어요.
무섭거든요. 그 이별의 시간을 내가 감당 할 수 있을지 솔직히 자신이 없어요
아마 저는 제정신으로 살수 있을까 걱정이지만 그때까지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할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