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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흔들리지 말고 강하게 마음먹자!
솔직히 저는 이별이 너무 힘들기에 아이들을 키우지 않으려 했어요.
무섭거든요. 그 이별의 시간을 내가 감당 할 수 있을지 솔직히 자신이 없어요
아마 저는 제정신으로 살수 있을까 걱정이지만 그때까지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할려고요
솔직히 저는 이별이 너무 힘들기에 아이들을 키우지 않으려 했어요.
무섭거든요. 그 이별의 시간을 내가 감당 할 수 있을지 솔직히 자신이 없어요
아마 저는 제정신으로 살수 있을까 걱정이지만 그때까지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할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