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이별은 준비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in #kr-pet7 years ago

아아 도담랄라님도 심장마비로 보낸적이 있으시군요..ㅠㅠ
수수는 모든 가족이 모인 그 앞에서 쓰러졌어요. 그 작은 생명의 심장을 마사지하고 눌러보았지만 그외에 아무것도 할 수 없이 보내는 저희가 너무 무력하게 느껴졌습니다. 좋은데로 갔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21
TRX 0.25
JST 0.037
BTC 104901.00
ETH 3268.62
SBD 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