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엄마 잃은 아기냥이, 결국 할머니의 친구가 돼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hsuhouse0907 (59)in #kr-pet • 7 years ago 두번 버림받은 둘째....... ㅋㅋㅋ
저는 그저 가슴으로 낳아 지갑으로 키우는 한낱 집사일 뿐...
딸래미가 둘째의 주인이라고 우기지만 실제 주인은 할머니가 맞는거 같아요 ㅋㅋㅋㅋㅋ
그렇다고 칩시다.. 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 참... 오라버니 농담 그만하시죠 ㅋㅋㅋㅋㅋㅋ
이 누나가 사람잡네 ㅋㅋㅋㅋㅋㅋ